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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월촌자율방범대(대장 구수권) 소속 회원 17명은 10여년 전 부터 추석과 설날 관내 불우이웃을 찾아 떡국과 소고기, 과일 등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하는 등 지역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월촌자율방범대는 올 설을 맞아서도 관내 불우이웃 30가정을 선정, 일일히 찾아다니며 떡국과 소고기, 과일 등을 전달하고 이들이 즐거운 설날을 맞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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