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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인후동지점(지점장 백준기)은 20일 전주희망의 쉼터를 찾아 설명절을 외롭게 보낸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햅쌀 20㎏ 5포대 및 과일 등을 기탁했다.
이날 위문품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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