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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유협회 김생기회장은 동남아 산유국과 협력채널을 구축하고 천연가스 공급 등 에너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민관합동 사절단의 자격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3개국을 방문하고 있다. 김 회장은 오는 27일까지 이들 나라에 머물며 정부와 산업계의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자원개발사업과 에너지관련 시설 건설사업에 대한우리기업의 진출가능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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