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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9일 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여주 세종천문대에서 ‘오뚜기 캠프’를 마련한다.
현장 체험을 통해 자립심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이번 캠프에는 관내 거주 불우 가정 40여 명이 합류했다.
지난해 제부도에서의 처녀 행사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로 갖는 오뚜기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레프팅 및 생태체험, 양초공예 만들기, 별자리관측, 물놀이 등 체험행사로 호연지기를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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