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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동군산병원 상호협력 약속

전북대병원은 20일 의료법인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과 ‘모자병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 한벽루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영곤 전북대병원장과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 등은 전공의 파견수련과 제반 수련업무의 지원에 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전북대병원은 전공의 모집관리, 동군산병원의 정원 범위 내에서 전공의의 파견 및 교육과 의료기술, 시설이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동군산병원은 파견 전공의에 대한 임상실습 교육 및 감독, 보수 지급 및 숙식제공 등을 책임지게 된다.

 

김영곤 병원장은 “군산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성장한 동군산병원과 모자병원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군산지역 의료발전에도 일조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동군산병원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예방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9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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