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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농촌진흥공무원에 장수농기센터 정인환 상담소장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정인환 상담소장(52·산서면농업인상담소)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자랑스런 농촌진흥공무원으로 선정돼 지난 17일 농촌진흥청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정 소장은 “농촌지도사로서 할일을 했을 뿐인데, 영광스런 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영농기술 및 유통시장 등 최신 농업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고 소득 작목을 발굴하는 등 장수농업발전을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노력해 잘사는 농촌, 세계 최고의 농업·건강 중심도시 장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 소장은 지난 1974년 공직생활을 시작, 30여년을 농촌지도사로 활동하면서 장수지역의 친환경 고품질의 식량작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왔다.

 

특히 생강, 인삼, 밤고구마 등 지역농업인 소득작목을 도입,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경종, 축산, 과수를 연계한 순환농업시스템 구축에 앞장서왔다.

 

한편, 자랑스런 농촌진흥공무원은 농진흥사업에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영농현장 활동과 농업기술보급,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정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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