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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진안 부귀농협 김치 싱가포르 첫 수출

전북 진안군 부귀농협(조합장 정종옥)의 마이산 김치가 싱가포르에 첫 수출된다.

 

진안군은 15일 부귀농협 마이산 김치공장에서 송영선 군수와 농협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수출을 기념하는 출하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물량은 싱가포르 무역회사에 납품하기로 한 연간 계약분 120t(시가 3억원) 중 1차분인 10t으로 군산항을 통해 선적이 이루어졌다.

 

마이산 김치공장은 92년 준공된 이후 조합원과 계약 재배한 배추, 고추, 무 등 품질이 우수한 우리 농산물만을 사용한 김치를 생산, 전국에 제공해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수출은 세계 시장의 물꼬를 트는 과정으로 마이산김치의 홍보 및 농협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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