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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교육청 특수교육담당 연합야영

진안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교 특수교육 대상자와 통합반 학생 및 지도교사 45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서해 천수만 수련원에서 학교간·학생간 연합 야영을 실시한다.

 

'자연과 하나되는 우리'란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연합 야영은 장애학생들이 바다를 느끼고 체험하며 자존감을 기르는 것은 물론, 비장애 친구들과 함께 경험을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연합 야영에서 특수교육 대상자들은 일반 통합반 친구들과 함께 바다체험,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 천연염색, 양초공예, 페이스페인팅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문순희 교육장은 "비록 10여 명의 일반 통합반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지만, 참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형성에 도움을 주고, 함께 상호 작용하면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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