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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사회복지협, 저소득가정에 연탄 배달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상모)는 1일 2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갖고, 12가구에 3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매년 실시되는 '사랑의 연탄배달'은 군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해주는 봉사활동으로, 저소득 가구로부터 큰 호응을 사고 있다.

 

연탄 지원을 받은 진안읍 서다복씨(여·76)는 "올해도 아무런 걱정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주최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사회복지협의회 송상모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는 이 모두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기에 매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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