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체납세 징수 올말까지 '1040작전'

11월 현재 미납액 8억9000만원 합동징수반 편성…"끝까지 추적"

진안군이 체납 지방세 징수에 팔을 걷고 나섰다.

 

군은 체납지방세 징수를 위해 지난 달 중순부터 이달 말까지 40일간 체납세를 강력 징수한다는 '1040작전'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이달 현재 지방 체납세는 8억9000여만원으로, 아직까지 걷히지 않은 세금이 적지않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19일 이기배 부군수 주재로 읍·면장의 체납세 징수대책보고회를 갖고, 1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체납징수대책을 강구중에 있다.

 

주요 체납 원인으로는 마이산주변 관광성 사업 부진과 성수면 온천 개발지역 부동산 투기, 소급 과세된 소득세할 주민세 등 대형 세원에 대한 체납과 부과 건수가 많고 비교적 고액인 자동차세 등으로 파악됐다.

 

군은 12월말까지 특별징수기간을 연장 운영해 재산압류, 공매처분, 납자 주소지 인근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조회를 통한 예금압류 등 재산상 조치를 통하여 강력 징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군·읍면 합동징수반을 편성 운영해 관외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를 강화하고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한번 부과된 세금은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

정치일반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李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