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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예결위 위원장 정성주 의원 선출

(좌)정성주 의원, 장덕상 의원 (desk@jjan.kr)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3일 제1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1년도 4670억원의 예산안을 다룰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에 정성주(사진, 요촌·교월동)의원, 부위원장에 장덕상(사진, 봉남·황산·금산·신풍동)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정성주 위원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467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심사하게 되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됐다"면서 "농업도시 김제의 특성을 살려 농업예산과 서민경제에 직결되는 예산은 적극 반영하되, 소모성 선심성 예산은 최대한 삭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또한 "전체적으로 예산편성이 법령에 어긋나지 않는가를 큰 틀에서 보고 예산편성 절차를 무시한 예산, 선심성 예산, 시민 정서에 맞지 않는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여 삭감된 예산은 서민생활 및 소외계층 지원 예산에 편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덕상 부위원장도 "시민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쓰일수 있도록 위원장을 비롯 전 의원들과 함께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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