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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웃돕기] 진안군 통신원 40명, 원고료 기탁

진안군 통신원(대표 박주홍)들이 자신들이 활동하고 받은 원고료 등을 불우이웃에 써 달라며 쾌척,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군정 통신원 40명은 이달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5세대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군정 통신원들이 올 한해 활동하면서 받은 수당과 원고료 등을 모은 돈으로,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마련됐다.

 

통신원 박주용씨는 "적은 돈이지만 우리가 받은 수당과 원고료를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돈이라 의미가 더 깊다"면서 "불우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군정 통신원은 지난해 2월 출범해 지역소식이나 미담사례 등 각 읍·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직접 취재하며 원고를 제공해 매달 군정소식지에 게재하고 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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