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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고·자영고, 市 '명장인력 육성 사업' 선정

김제시는 2011년 전략사업 연계 명장인력 육성 공모사업에서 김제고(탄소 분야), 김제자영고(첨단농기계 분야)를 각각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략사업 연계 명장인력 육성사업은 종전의 학교별 분배지원에서 벗어나 학교단위가 아닌 특정학과 단위 지원사업으로, 10대 전북도 전략사업과 연계된 명장인력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에따라 김제고와 자영고는 연간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아 내실 있는 수업운영과 대폭적인 수업환경 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명장인력 육성에 필요한 기자재 구입 및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김제시도 혁신도시 농업대학 설립과 관련, 농업과 관련된 첨단 농기계 및 탄소분야에 관련된 학과를 육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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