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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면 사무소 이·미용 봉사 마련

진안 용담면사무소(면장 이석근)는 이달 15일(금) 지역내 어르신과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무료 이·미용 봉사는 관내에 이·미용 시설이 없어 머리손질을 하려면 버스를 타고 멀리 진안읍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주 현대미용학원 김모영 대표는 "우리의 재능과 기술로 용담면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며, 용담면민들에게 의미 있는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석근 용담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특성상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역정서에 맞는 맞춤형 무료 이·미용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 따뜻한 봄 햇살처럼 이웃과 나눔의 정을 쌓는 뜻 깊은 행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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