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초·중국 청도 조선족 학교 결연

김제초등학교(교장 송기원)가 중국 청도 조선족학교(교장 김장웅)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차 방문하며 교류를 실시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 동안 김제초에서 청도 조선족학교를 방문, 네 번째 교류학습을 실시했다.

 

마영만 김제초 운영위원장을 비롯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1명은 지난 21일 중국 청도 조선족학교를 방문, 중국 내 소수민족으로 살아 가고 있는 조선족들의 민족교육과 중국의 문화·환경을 체험했다.

 

김제초 방문단은 조선족학교 관계자로 부터 국어교육과 예절교육에 힘쓰고 세계화를 지향하는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조선족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실시, 조선족의 가정생활을 체험했다. 또한 노산 북구수와 반제국주의에 항거, 만세운동을 펼쳤다는 5.4 광장, 잔교 등 청도시 일원을 탐방하며 중국 역사 및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 조선족학교는 청도시와 연변시 등에서 민족혼을 고취하고자 조선족 모임의 후원을 받으며 지난 2000년도에 설립한 사립 초등학교로, 조선족 유치원과 한국어학원이 부설 되어 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사람들35사단, 설 명절 참전용사 자택 찾아 위문

정치일반KB·신한금융그룹...제3 금융중심지 지정, 연내 실현될까

고창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정치일반안개·미세먼지 낀 설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