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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소통, 부안 발전 이끈다

이용자 '번개모임'…활용사례·방안 제시…"흩어진 정보 모아 공유하면 소득 증대 가능"

▲ 지난 23일 부안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SNS에 관심이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부안지역에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소통 확대로 지역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보자는 번개모임이 열렸다.

 

지난 23일 부안종합사회복지관 강당. 이 곳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활용에 관심이 많은 군민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응답하라, 부안 SNS 번개모임'이 진행됐다.

 

부안군 스터디그룹 '슈퍼마켓'의 주최로 열린 이날 모임은 SNS를 이용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들을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춘섭 부안종합사회복지관장, 슬지네 찐빵 깁갑철 대표, 김성원 슈퍼마켓 회원 등 3명의 발표자가 각각 SNS 활용 사례 및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슬지네 찐빵'김 대표는 "고객은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 차별화된 마케팅의 수단으로 농업기술센터의 e-비즈니스교육과 오픈마켓교육을 받은 뒤 SNS를 활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장은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은 비영리기관으로 흩어진 정보를 모으고 만남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면서 "지역과 지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건설을 위해 SNS로 변화와 기적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슈퍼마켓 회원 김 씨는 "생산과 홍보는 판매를 낳는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생산과 홍보에 SNS(공유)를 연계하면 판매, 확산, 재생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군민과 SNS 서포터즈가 함께 운영하는 SNS 지역온라인 소식지를 통해 이른바 '부안스타일'을 이뤄내 보자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정보 공유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SNS는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 요즘, 미투데이 등 불특정 다수와 자유로운 의사소통, 정보 공유, 인맥 확대 등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한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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