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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 완료

지난달부터 소·돼지 4만1000두에 실시

▲ 부안군의 한 한우사육 농가에서 군청 관계자들이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안군
부안군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개월 동안 구제역 방지 및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지난 5월 일제접종 이후 5~6개월 지난 소와 2개월령 송아지이며 돼지의 경우 백신 접종 프로그램 및 농가예방접종 실시대장에 의거, 접종을 실시했다.

 

이에 접종 두수는 소 2만1000두, 돼지 2만두 등 1132농가 4만1000두이다. 이 가운데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접종을 확인하고 미만 농가의 경우 공·개업수의사 등 접종시술반을 동원하는 등 이원화된 접종방식으로 진행됐다.

 

군 농업축산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동시에 추후 조사를 통해 백신항체 형성률이 낮은 농가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의 올바른 방법, 농장 내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의 중요성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의심축 발견 시에는 부안군 상황실(580-4252~3) 또는 588-4060, 1588-906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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