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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상궐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비 165억 확보

▲ 김상무 지사장
김제시 진봉면 상궐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올해 신규지구로 확정돼 국비 165억원을 확보, 주민숙원사업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제 진봉면 상궐리 외 3개리 338ha는 매년 강우 때마다 침수가 발생하여 농사를 망치는 등 지역주민들이 크게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으로, 배수개선사업을 관장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상무)는 약 6년 전부터 이 지역의 신규사업 지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거버넌스를 통해 꾸준히 노력을 펼쳐왔다.

 

상궐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용·배수로 9.37km, 제수문 9개소 신축, 암거 38개소 확장, 양수장 3개소를 이설시켜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농경지 침수방지 및 영농환경개선, 농가소득증대를 꾀하게 된다.

 

김상무 동진지사장은 "상궐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농경지 침수예방 및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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