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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통합방위협의회 안보현장 견학

진안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6일 유관기관을 포함한 총 27명이 안보의식 확립을 위해 아산 현충사 및 해군 제2함대사령부로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안보견학은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와 호국정신 함양,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안보현실을 배우고 천안함의 처참한 모습을 보며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당시 순국한 46명의 호국장병들의 명복을 빌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송영선 군수는 "이번 견학은 최근 남북한의 긴장관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통일정책에 대한 소통과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며 "진안군의 희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어디서 비롯되고 어떻게 지켜왔는지 깨닫게 하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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