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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진봉 가실·청하 성남 그룹-홈 개소식

▲ 지난 31일 문 연 김제 진봉면 가실 그룹홈 입주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제시 진봉면 가실 및 청하면 성남 그룹-홈이 지난 31일 개소식을 갖고 마을 노인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거듭났다.

 

이날 오전 진봉면 가실마을 그룹-홈인 ‘ 한울타리 행복의 집’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도·시의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 그룹-홈 개소를 축하했다.

 

그룹-홈 입주자 대표 장성춘(90)옹은 “그룹-홈이 없을때는 집에서 혼자 밥 먹고 잠 자는 등 혼자생활 하면서 이러다 큰 변을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 돼 잠을 못자는 날이 허다했는데 이제 그룹-홈에서 여럿이 모여 밥도 먹고 잠도 같이 잘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실 그룹-홈에는 12명의 홀로사는 노인들이 입주, 공동생활을 하게 되며, (김제시는) 우울증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건강삼당, 요가, 전통전래놀이 등 보건, 체육이 결합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오후 청하면 성남 그룹-홈도 개소식을 갖고 마을 노인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청하면 성남 그룹-홈 개소식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그룹-홈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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