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시, 고구마 무병묘 5000본 농가 보급

김제시는 고구마 품질 및 수량을 높이기 위해 무병묘 5000본을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 농가에 공급할 품종은 국내육성 밤고구마 품종인 신율미로, 기본종을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분양받아 농업기술센터 조직배양실에서 증식한 후 보급할 예정이며, 현재 대다수 농가가 재배하는 고구마 종서는 매년 자가 채종한 종자여서 바이러스에 감염 됐거나 여러품종들이 섞여 있다.

 

고구마는 일반묘로 재배했을 때 보다 바이러스 무병묘로 재배했을 때 생산량이 약 10∼2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 감염과 품종들의 혼종은 고구마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가소득을 감소시키는 원인으로 작용 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생산과 이 묘들의 재배로 무병종서를 증식해서 사용해야 한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설날, 여기 어때] 가족·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전북관광 명소 14선 추천

정치일반설연휴 둘째 날 본격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10분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도지사] ‘통합·RE100 실현 로드맵’ 표심 핵심 부상

교육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교육감] 유·이·천·황 4파전 ‘단일화·민주 경선’ 변수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전주시장] 선거 ‘안갯속’ 접전…독주냐 역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