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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당선자에게 듣는다] 전북한우조합 김창희 "조합원 소득증대에 노력"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된 전북한우협동조합 김창희(57) 조합장은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합과 축산인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한우협동조합 현 조합장인 김 당선자는 “지난해 FTA 체결과 TMR사료의 섭취율 저하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조합원들의 성원과 협조로 위기를 극복하며 2014년도를 무난히 넘겼다”면서 “지난해에 3억1700만원의 흑자를 달성했고, 출자배당금은 6%(1억1000만원), 배합사료 포대당 100원, TMR사료는 포대당 30원의 사료이용고 배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축산물가공유통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 돼 9억원을 지원받아 총 15억원을 투입해 현재 축산물가공유통센터를 신축 중에 있어 이를 토대로 조합원의 소득증대 및 조합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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