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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관내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함에 따라 피서지 주변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식품위생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내달 23일까지 해수욕장 주변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 및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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