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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검산문화체육공원 '푸드트럭 제1호점' 운영

김제검산문화체육공원에 규제개혁의 상징인 ‘푸드트럭 제1호점’이 들어선다.

 

시에 따르면 푸드트럭 영업허용을 위해 올 초 문화체육공원을 푸드트럭 가능지역으로 지정한데 이어 타 지자체 벤치마킹과 비교 분석을 통해 우선 1개소를 시범 운영한 후 확산시킨다는 방침 아래 지난 9월 중 영업자 모집공고를 거쳐 지난 20일 영업자와 최종 계약을 마쳤다.

 

푸드트럭 계약자는 앞으로 자동차구조변경 검사 등을 마친 후 합법적인 영업신고를 거쳐 오는 12월 중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푸드트럭 영업은 정부가 서민 창업지원과 청년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나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김제시의 경우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서민 창업지원과 시민에게는 양질의 이동음식 서비스 제공이라는 다자를 만족시킬 적격지로 문화체육공원을 꼽고 영업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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