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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자락에 진안홍삼 전문 판매장 '둥지'

▲ 홍삼한방 클러스터 사업단이 10일 마이산 남부진입로에 개장한 진안 홍삼 전문 판매장 전경.

진안 마이산자락에 진안홍삼 전문 판매장이 생겨났다.

 

10일 마이산 남부진입로에 개장한 이 판매장은 기존의 관광객 휴게소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진안홍삼을 비롯한 이 지역의 농·특산품을 전시·홍보·판매하게 된다.

 

홍삼한방 클러스터 사업단 직영으로 운영되는 판매장에는 진안홍삼 명인·명품, 군수 품질인증품, 홍삼연구소 기술이전품, 특허품 등이 준비돼 있으며 홍삼 족욕체험장과 시식코너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판매장 개장으로 진안홍삼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선 6기 진안군 공약사업인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의 이행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삼한방 클러스터 사업단 이근상 이사장(진안군 부군수)은 “연간 12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마이산 자락에 판매장이 문을 열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진안홍삼 판매량을 늘이고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의 장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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