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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2개 국도, 국토부 5개년 계획 확정

고창군은 1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관내 국도 2개 노선, 48km가 반영되어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969억원을 투입하여 확장·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확정된 일반국도 주요사업은 부안군 행안면에서 고창군 흥덕면을 잇는 흥덕-부안 국도 25.5km를 1497억원을 투입하여 4차로로 확장하고, 해리-부안 국도 13.6km의 2차선의 급커브, 급경사, 선형이 불량한 구간을 472억원을 투입하여 개량하는 사업이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의 간선도로의 도로사정이 개선되면 물류비 절감과 지역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에 확정된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 주기적인 관리로 사업의 조기완공을 유도하여 주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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