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운봉여성의용소방대, 대청소 봉사

고물과 폐지, 각종 쓰레기 속에서 생활해오던 한 가족이 남원소방서 운봉여성의용소방대의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게 됐다.

 

5일 남원소방서에 따르면 운봉에 거주하는 A씨는 세 자녀와 함께 고물과 폐지 등을 모으며 살고 있었다. 당시 집 안에는 고물과 폐지, 각종 쓰레기가 쌓여 A씨와 세 자녀는 일상생활은 물론 건강마저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최근 운봉여성의용소방대가 반찬 봉사를 하면서 이 같은 상황을 발견하고, A씨를 만나 설득한 끝에 청소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날 남원소방서 직원과 운봉여성의용소방대원 등 30명은 A씨의 가정을 방문해 집 안 가득 쌓인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치우는 등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A씨는 “깨끗해진 집을 보니 앞으로 깨끗하게 청소하면서 다시 잘 살아보겠다는 의욕을 가지게 됐다”면서 “대청소를 도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

정치일반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李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