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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바다·어촌, 미래 성장동력으로"

올 254억 투입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

군산시는 ‘바다와 어촌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활용, 경쟁력 있는 수산업, 풍요로운 어촌건설’을 목표로 올해 254억원을 투입해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해 나간다.

 

시는 해양수산정책, 연근해어업 관리 및 연안환경보전, 기르는 어업 및 양식산업 활성화, 어업지도 및 수산자원관리, 수산물유통관리, 도서어촌 어항기반시설확충, 수산물 특화단지 관리 및 운영 등 7개 분야 86개 사업에 지난해 보다 15% 증가한 254억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연안해역 청정보전 및 연근해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 강 하구 해양쓰레기 처리사업 등 18개 사업에 35억원을,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 및 기르는 어업 활성화 추진을 위해 연안바다목장 조성, 김 양식어가 물김포대지원사업 등 11개 사업에 18억원을 지원한다.

 

도서지역 생산기반시설 확충과 도서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관리도 관광기반 시설조성, 연도 해안일주 경관도로 조성, 장자도 해상낚시공원 조성 등 22개 사업에 130억원을, 어촌관광 활성화 기반조성을 통한 어업외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도서민 내항여객선 운임보조 등 12개 사업에 12억원을, 수산물 가공·유통산업의 선진화 및 집적화 추진을 위해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수산물 위판장 시설건립 등 11개 사업에 4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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