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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취지 무색

재능기부 세무사 부족 / 총 4명, 市 전지역 담당

김제시가 실시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이 재능기부에 등록한 세무사 부족으로 애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 등록 후 봉사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에따르면 현재 김제시에 재능기부를 등록한 후 무료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세무사는 총 4명으로, 이들이 김제시 전 지역을 담당 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태다.

 

이에따라 현재 시내권을 제외한 17개 읍·면·동을 4∼5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월 정례적으로 출장 방문 상담을 실시 하고 있으나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 하고 있다.

 

김제시 마을세무사는 현재 수시상담과 매월 정례적으로 지역을 찾아가는 출장상담을 병행·실시하고 있으며, 정례상담으로는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마을변호사·마을세무사 무료상담을 매월 넷째주 월요일에 통합·운영 하고 있다.

 

마을변호사·마을세무사 무료 정례상담 통합운영 제도는 시민들의 생활법률·세무상담 전반 및 필요한 법적 절차의 궁금증을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상호 보완적 법률상담으로 무료 법률상담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일석다조의 효과를 거두며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제도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 등록 후 봉사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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