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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 올해 첫 자유학기제 캠프 진행

'생명과 미래'…다양한 진로 탐색 눈길

▲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에서 진행된 자유학기제 캠프에서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하고 있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이하 김제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학교단체 수련활동 대상 2017년 첫 자유학기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자유학기제 캠프인 ‘움(DNA)에서 꿈(RNA)으로’는 진로탐색 활동의 시작인 경험중심의 ‘직업과 나’ 시설재배지 및 작물재배환경에 적합한 작물을 접목 하는 접목로봇체험과 현미경 관찰을 통한 미시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생명과 미래’ 농작물의 특징과 생육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생명을 품은 씨앗’ 식물병해충 진단 및 동정 방법을 체험 하는 ‘나도 이제 식물의사’ 등 농업생명과학과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연계한 진로탐색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의 종류에 대해 이해 하고 청소년들의 꿈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자유학기제 캠프에 제공 되는 프로그램은 모두 인증 프로그램으로 오감을 이용한 과학 체험활동 ‘오감자 캠프’ 농업생명과 과학탐정을 접목한 ‘농업탐정 캠프’ 지역연계 특성화캠프 ‘쌀로별 캠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인증 프로그램 ‘꿈이득 캠프’ 등 다양한 진로직업탐색 프로그램이다.

 

최희우 원장은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에 따른 진로체험 확대가 사회적 관심사항으로 대두 되었다”면서 “김제센터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직업 선택에 있어 다양한 경험을 했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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