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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영농철 현장 출장 민원서비스 강화

군 농기센터, 기술지도 서비스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영농현장에 직접 찾아가 기술지도와 바쁜 일손을 돕고 있다.

순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현장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출장서비스를 강화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을 현장 출장의 날로 정하고 전 직원이 영농현장에 직접 찾아가 현장중심 기술지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봄 영농철 바쁜 일손으로 농민들이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렵고 또 현장에서 직접 기술지도를 통해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취해진 조치다.

 

최근 모내기 철을 맞아 모내기 적기 지도와 품목별 전문가가 각 품목현장을 찾아 상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 봄배추+콩 작기 장려, 질소비료 줄이기(9kg/10a→7kg/10a) 순창군에서 제공하는 EM, BM, GCM 등 친환경자재로 생산비 줄이기 등 3低 운동 실천으로 밥맛 높이기, 완전미 높이기, 쌀 소비 높이기 등 3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술지도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계면사무소 전직원은 지난 2일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동계면 신흥리 양모(61)씨 고추밭을 찾아 2996㎡에 모종 심기와 지지대 세우기 등 바쁜 일손을 거들었다.

 

또 풍산면도 운광벼 모내기를 위한 지원활동을 진행하는 등 각 읍면에서도 실정에 맞게 현장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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