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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토마토발효고추장 '인기'

풀무원건강생활(주) 납품 시작 / 전통장류 산업화 견인 '톡톡'

순창 토마토발효고추장이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전통장류의 산업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순창토마토발효고추장을 풀무원건강생활(주)에 납품을 시작했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이번에 납품을 시작으로 풀무원건강생활(주) 연구소의 품질검사가 완료되면 최종 3.5톤 규모 3500세트를 납품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납품은 단순한 판매 의미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풀무원건강생활(주)는 국내 대표적인 건강식품 회사로 정평이 나 있어 전국 대리점과 판매망을 통해 순창토마토 고추장이 판매될 경우 건강식품으로서 입지를 확실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창토마토발효고추장은 토마토 페이스트를 활용해 만드는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확보한 미생물을 융합해 만든 토마토 발효액을 사용한다.

 

미생물을 사용해 두 번 발효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감칠맛이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발효미생물진흥원에서 확보한 토종 미생물을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미생물이 갖고 있는 항당뇨, 항고혈압, 면역력 강화 기능도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토마토발효고추장은 100% 순창산 토마토 사용을 목표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지역 산업에 파급력도 높다.

 

올해는 50톤 규모 수매를 진행할 계획이며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발효식품전문판매점 리던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등에서 판매해오던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마토 고추장의 풀무원건강생활 납품은 새로운 유통망 확대에 큰 의미가 있다”며“품질관리를 확실히 토마토 고추장이 순창장류를 대표하는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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