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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식품 안전·위생 캠페인 펼쳐

진안군 민원봉사과(과장 이명진)가 외식산업중앙회전북지회 진안군지부 회원, 소비자식품공중위생감시원 직원들과 함께 음식문화 개선과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한 식품 안전 및 위생 캠페인을 지난 9일 진안버스터미널 등에서 민·관 합동으로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외식업체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캠페인에서는 식품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특히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에 대한 예방 요령이 집중 홍보됐다.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원칙이 적힌 부채, 물티슈, 전단지, 휴대용 홍보수첩 등이 배포됐으며 여름철 식품 위생 수칙 준수에 대한 중요성이 전파됐다.

 

도로변과 진안시장을 돌며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나트륨 섭취 감소를 위한 식생활 실천이 강조되기도 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순회하면서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생모, 마스크 등의 착용을 강조하고 위생등급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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