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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후신교차로 신호제어 운영

김제소방서(서장 박기선)는 화재·구조 등 재난현장 도착 시간을 앞당기고 교차로 진행 중 일반 주행 차량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서 앞 후신교차로에 신호제어시스템을 설치·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제소방서 앞 후신교차로는 김제에서 부안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지점으로,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아 소방차 긴급 출동 시 교차하는 일반차량과 사고위험성이 상존해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김제소방서는 도·시비를 확보, 이지역에 신호제어시스템을 설치·운영할 예정으로, 긴급출동 시 소방서에서 신호제어 버튼을 누르면 소방서에서 서암사거리 방향의 신호등이 30초동안 직좌 녹색으로 바뀌고, 다른 방향의 신호는 적색으로 바뀌게 됨에 따라 일반차량은 교통신호와 사이렌소리에 유의 하여 일단 멈춤 후 소방차의 진행을 살핀 후 교차로를 진행하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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