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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황산면민의 날 "주민들 어우러져 애환 어루만지길"

김제 황산면민의 날 성황

▲ 제12회 김제시 황산면민의 날 행사가 열린 지난 26일 황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이 모여 체육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12회 김제시 황산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26일 황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이건식 시장 및 김종회 국회의원,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면민들의 화합과 출향인들의 애향심 고취를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면민의 날은 참석자들이 체육행사 및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자매도시인 전주 효자3동 주민자치센터(동장 황대욱)에서 우정 출연, 장구민요 및 고전무용 등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황산면 지역발전협의회 이상백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상호 애환과 노고를 어루만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갑구 황산면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준 지역발전협의회 및 출향인,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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