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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가을철 산불방지체제 돌입

진안군이 가을철 산불방지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산불 없는 진안을 만들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일부터 이행에 들어갔다.

 

이는 가을철과 수확기를 맞아 입산객 증가 및 농산폐기물 소각 등 대형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군은 산불의 예방과 진화를 위해 관내 12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본부는 군청을 포함, 11개 읍·면 등에 마련됐다. 군은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시스템을 구축,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81명을 선발·운용 중이며, 산불전문 진화헬기도 상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같은 일련의 대책으로 군은 산불발생 피해를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최재원 팀장은 “산불 예방은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절대 불을 놓지 말아 줄 것과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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