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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안전한 김제 함께 만들어요"

시·경찰·교육지원청·여성단체 등 200여명 캠페인

▲ 지난 24일 김제 터미널 사거리에서 시·경찰·교육지원청·여성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 24일 터미널 사거리에서 김제경찰서 및 김제교육지원청, 유관기관, 여성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매년 11월19일) 및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기간(매년 11월25일~12월10일)을 맞아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폭력으로 부터의 안전지킴이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및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여성이 안전한 김제시 만들기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등교· 출근길 학생 및 시민들에게 안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나눠줘 아동학대 예방, 성폭력·가정폭력과 더불어 성희롱·성매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 하고, 특히 최근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으로 인식을 개선 하기 위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건식 시장은 “폭력은 사회적 관심이 반드시 필요한 범죄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전한 김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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