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안천·부귀면 하수관로 정비사업 실시

진안군이 안천 및 부귀 지역 생활오수를 처리하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실시 중이다. 안천과 부귀는 용담호 상류에 위치한 광역상수원으로 수질보전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정비사업은 용담호 수질보전뿐 아니라 농촌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것.

 

안천과 부귀 지역에 하수관로 10.6km, 배수설비 129개소, 중계펌프 14개소가 설치되는 이번 정비사업에 드는 예산은 67억원(국비 47억원, 지방비 20억원). 공사는 오는 2019년 12월 마무리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부귀면 수항리·거석리와 안천면 백화리·삼락리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가 하수관로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모아지게 된다. 이곳에서 밀도 있게 정화된 물이 흘러들어 가면 용담호 수질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