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경찰서,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시내 초등학교 4곳서 하굣길 불법주정차 집중 관리

▲ 박훈기 서장
▲ 박훈기 서장

 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60일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김제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의 경우 하교시간대(14:00∼18:00)에 가장 높게 발생했으며, 대부분 자동차 승차중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김제서는 시내권 4개 초등학교(중앙초·검산초·동초·김제초) 하교시간대(오후1시~3시)에 교통경찰을 집중 운용 하여 학원차량 등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 관리를 전개 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어린이 교통안전 동참을 위해 오는 13일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민·경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 후 순회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관내 36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 등을 연중 방문 하여 교통안전 교육도 전개할 예정이다.

박훈기 서장은 “다각적인 홍보·단속활동과 함께 개학철 스쿨존 내 시설 점검을 통해 노후화 된 시설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면서 “개학기 내실 있는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 하여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가 보다 안전한 김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사람들35사단, 설 명절 참전용사 자택 찾아 위문

정치일반KB·신한금융그룹...제3 금융중심지 지정, 연내 실현될까

고창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정치일반안개·미세먼지 낀 설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