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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죽산면 농가 논콩 소득 커

전년보다 재배규모 155% 확대

김제시 죽산면 농가들이 특화작목으로 논콩을 재배 하여 농가소득을 톡톡히 올리면서 논콩이 새로운 소득작물로 각광 받고 있다.

죽산면 관계자에 따르면 논콩 재배로 필지당 벼 재배보다 10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더 높은 소득을 올리며 쏠쏠한 재미를 느껴 올해의 경우 지난해 700㏊ 대비 155%가 증가한 1274㏊ 규모로 논콩을 재배할 계획이다.

게다가 안전하지 않은 수입 농산물을 차단하고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약안전성 검사 기준이오는 2019년 1월1일 시행을 앞두고 대폭 강화됨에 따라 생산과정에서부터 수확까지 농산물 안전성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잔류농약에 대해서는 걱정할 여지가 없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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