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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푸른꿈 작은도서관 개관

진안군이 지난 9일 진안 홍삼한방센터 2층에 ‘푸른꿈 작은도서관’을 열고 개관식을 가졌다.

푸른꿈 책사랑회, 학부모, 학생 등 70여 명이 함께한 이날 개관식에는 이항로 군수가 자리를 같이했다.

군은 ‘푸름 꿈 도서관’은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이 독서는 물론 담소를 나누는 문화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의 6번째 ‘공립형 작은 도서관’인 이 도서관은 개관식에 앞서 내실 있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4일부터 한 달 동안 시범 운영됐다.

도서관은 도서대여실 1실(119.7㎡), 열람실 2실(1실 34.2㎡), 5000여 권의 장서, 50석의 열람석, 32석의 독서대를 갖추고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은 오후 1시에서 8시(수, 목, 금), 주말은 오전 12시에서 오후 6시(토, 일)까지다. 월·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항로 군수는 “주민들의 독서 공간뿐만 아니라 문화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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