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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회의

진안군 성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지호·이기호)는 24일 2021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지호·이기호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관계자 10명가량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분기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안건 토의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는 지난 1분기 회의에서 ‘사랑의 온도탑’ 기금을 사용하기로 의결해 올해 역점사업으로 실시한 저소득 가구 집수리와 관련, 토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지난 1분기 회의에서 저소득 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우선 지원하기로 의결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올해 역점사업을 잠시 보류한 바 있었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보류 상태에 있던 역점사업을 재개하기로 의결했다.

보류 사업 재개는 ‘사랑의 온도탑’ 운동의 동참자(후원자) 수가 늘어나면서(후원자 127명, 166℃), 기금이 꾸준히 적립되고 있어 가능하게 됐다.

정지호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는 신규사업 발굴은 물론 당초 목적대로 지역의 복지욕구 발생 시 즉시 지원하기로 입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기호 면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의 복지욕구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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