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군 남대천에 붕어 종자 방류

붕어 치어 3만여 마리 방류, 내수면 생태계 회복 기대

무주 남대천 치어 방류 행사
무주 남대천 치어 방류 행사

무주 남대천에 붕어 치어 3만여 마리가 방류됐다.

10일 진행된 방류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무주군 여성단체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무주군이 방류한 붕어는 관내 어업인들의 주 소득원으로 치어 크기는 전장 4㎝ 이상이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합격한 검증된 종자다. 방류된 붕어 종자는 전라북도 민물고기 연구센터에서 배양된 치어로써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수산종자의 방류를 통해 관내 어업생산력의 강화가 기대된다.

군은 붕어 종자 방류를 통해 온난화 등 환경 변화에 의해 감소된 무주군 어자원의 증강과 관내 하천에 어족자원을 확보하면서 관광자원화에 기여하고 농업인소득증대가 뒤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수산종묘 매입·방류와 자율적인 불법조업 감시 등을 통해 어자원이 증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심덕섭 후보 비리의혹 끝까지 진상규명”

전시·공연문자의 굴레를 벗고 조형의 실체가 되다, 전주현대미술관 기획전 ‘한글이 숨 쉬다’

전시·공연숲속 도서관에 울려 퍼지는 시와 선율…박태건 시인 낭독 공연

교육일반이남호 ‘학력신장 3.0’ vs 천호성 ‘절대평가 전환’…전북교육감 선거 격돌

교육일반악성 민원에 무너진 교실, 법원이 제동 걸었다…“교권 침해 책임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