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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전문가 기른다

진안환경농업대학 스마트팜 실습교육 시행

최근 농업인들 사이에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에 높아지는 가운데 진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고경식)가 1일부터 진안환경농업대학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실습교육에 들어가 그 호응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두이노’로 불리는 이번 실습교육은 29일까지 군민자치센터 전산실에서 3회에 걸쳐 실시되며,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습형으로 진행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아두이노’란 각종 센서나 부품을 자유롭게 연결하고 컴퓨터를 통해 프로그램을 적용시켜 명령을 수행 또는 제어하는 기본적인 장치를 일컫는다.

스마트팜 하우스에서는 온도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창문을 제어하는 등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고 만들어보는 전자장비 키트를 가리킨다.

교육 참석자들은 ‘스마트팜 온실’ 작동 제어의 기본적인 이해와 복합환경제어 프로그램의 원리를 학습한다.

한 참석자는 “스마트팜 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농업의 신세계를 향한 젊은이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어 청년 농업인들의 교육 참석 열망이 아주 높다”고 말했다.

고경식 소장은 “청년 농업인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반영, 스마트팜 교육 등 4차 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센터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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