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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제 금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선정

김제금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및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징게 맹겡 외에밋들' 아리랑으로 돌아보는 김제역사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 토론 등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금구도서관은 5월 중 수강 신청을 받아 “징게 맹겡 외에밋들 아리랑으로 돌아보는 김제역사”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조정래 작가의 ‘아리랑’ 12권을 읽고 조석중 배움 아카데미 대표의 사회로 토론 활동 및 후속 모임을 13회 진행하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아리랑문학관, 아리랑 문학마을, 하시모토 농장, 새창이 다리,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현장 탐방하여 그 시대의 역사를 바로 알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예정이다. 

이영복 시립도서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시민의 민족적 긍지와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하여 도서관의 활기를 되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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