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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수시민사회단체, 장수군수 선거 성명서 발표

공익제보자 배은망덕한 사람, 협박 전화와 왜곡된 소문, 유언비어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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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시민사회단체, 돈 선거 규탄대회       /장수시민사회단체 제공

장수군농민회, 장수YMCA, 장수가톨릭농민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장수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30일 장수군수 금품선거 파국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건에서 실명이 거론된 후보와 관련자들은 사죄하고 책임을 다하고 사퇴하라"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은 수사확대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명명백백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시민단체는 “이번 사건을 돈 선거와 부정부패를 추방할 중요한 계기로 삼을 것이며 주민주도의 강력한 견제·감시기구를 만드는 첫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8일 장수군수 선거운동 과정에서 특정후보 지지를 위한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조사를 앞둔 주민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끝내 숨졌다.

장수=이재진 기자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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