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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형 재난지원금’ 최대 사용처 마트·음식점

군산시는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지급한 ‘군산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이 최대 사용처는 마트와 음식점으로 나타났다. 

13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재난지원금의 지급대상자는 총 26만6505명으로 이 가운데 25만8312명(약 96.9%)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미 수령자는 거주불명등록자 851명, 사망자 151명을 포함한 8193명으로 파악됐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군산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됐으며, 지급된 258억 원 중 약 256억원 정도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용업종으로는 마트(93억 원), 식당(47억 억), 주유소(25억 원), 병원(20억 원) 순으로 4개 업종에서전체 소비의 72.7%(186억 원)가 소비됐다.

뒤를 이어 정육점, 이미용, 의류판매업, 교육기관 순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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