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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안 동향면, 2022년 면민의장 수상자 선정

문화에육장 김병기, 산업근로장 양재봉, 애향장 김성원, 효열장 전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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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장 김병기, 산업근로장 양재봉, 애향장 김성원, 효열장 전성호

진안 동향면(면장 안계현)은 지난 15일 4개 분야에서 4명의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수상자는 문화체육장 김병기(70), 산업근로장 양재봉(60), 애향장 김성원(59), 효열장 전형호(58) 씨다.

문화체육장 김병기 씨는 동향면 체육회 부회장으로 면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군민의 날 체육대회 고리 던지기 3회 연속 우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산업근로장 양재봉 씨는 동향수박연구회장으로 전라북도 생활개선 사업에 지원하여 마을 환경 개선과 동향수박 재배농가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은 평가받았다.

김성원 씨는 재경동향면향우회 회원이다. 면민의 날이나 수박축제 등의 행사에 많은 향우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약했으며 향우들이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 왔다.

효열장 전형호 씨는 장애가 있음에도 몸이 불편한 94세의 노령의 어머니를 지극히 봉양했다. 남다른 효행의 참모습을 몸소 실천해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면민의 장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25회 동향면민의 날 및 제12회 진안고원 수박축제’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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