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집중 홍보

image

진안군은 식음료페트병 집중소비계절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 중이다.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는 무색투명한 플라스틱 생수병 또는 음료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과 구분해 배출해야 하는 제도다. 무색투명한 플라스틱 병 등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가능한 한 압착한 다음 뚜껑을 닫아서 버려야 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무색투명의 페트병은 별도 배출 시 장섬유 인출과 고품질 재생 원료 가공에 쓰일 수 있다. 재활용 의류, 신발, 가방 등의 제품을 생산,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

집중홍보기간은 2020년 12월부터 시행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운영기간은 추석연휴(다음달 9일부터 4일간) 종료 후 다음 달 15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무색투명한 생수 또는 음료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고 순도가 높은 고품질이어서 재활용이 가능하다”며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금 불편하더라도 재활용 가능자원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임실군수 여론조사 조작 의혹’⋯경찰, 이동통신사 압수수색

오피니언[사설] 전북도청 등, 선거기간 업무 공백 없어야

오피니언[사설] 지역 기여 없는 금융사 유치, 무슨 의미가 있나

오피니언문화재단이 지켜야 할 것

오피니언‘불신과 증오의 늪’에 빠진 선거판, 전북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