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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수군의회, 쌀값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장수군의회(의장 장정복)가 제341회 정례회에서 정부에 쌀값 안정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남기 의원은 “정부가 45만 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해 쌀값의 일부 회복이 예상되지만, 사후적 시장격리는 임시수습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쌀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쌀 수급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쌀 농업은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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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쌀값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장수군의회 제공

장수군의회 의원 일동은 결의안을 통해 정부에 최저가 낙찰제 매입을 철회하고, 쌀 소비 활성화와 적정 생산량 유지를 위한 중장기적 관점의 양곡 정책 수립을 요구했다.

이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현실성 있는 매입 가격 결정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 △쌀값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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